사치 커피로스터스

카페 (카페,베이커리 등) 망원우체국 사거리에서 청기와숯불갈비 방면 골목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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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1길 14 (망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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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40-7817

사치 커피로스터스

우리는 공동체가게 '사치 커피 로스터스'를 '사치'라고 부릅니다.
망원우체국사거리에서 망원역 방면 골목 안쪽, 예전에 달고나 냉면집이 처음 문을 열었던 그 자리에 있어요.
사치는 한마디로 말하면, 커피가 맛있고 분위기가 좋은 커피집이에요. '사치'라는 이름은 가끔은 자신에게 선물하듯 자신을 위한 작은 사치를 부려보자, 뭐 이런 뜻인 듯 합니다.
사장님은 방배동에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는데, 얼마전 망원동에 놀러왔다가 망원동의 매력에 빠져버려, 망원동에서 살고 망원동에서 장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사를 하고 커피집을 열었다고 합니다.
매장 뒤편 작은 마당의 작업실에서 직접 로스팅을 하며, 직접 볶아 매일 신선한 커피를 서비스하고 있어요. 그 외 모든 음료를 요리를 하듯 정성으로 준비하는 매장이지요. 음료에 추가되는 소스들도 시중 펌핑 제품을 사서 쓰지 않고, 전부 만들어 씁니다. 수제소스가 커피와 음료의 풍미를 더하지요.
영국에서 수입하는 꽃차도 자랑할만 합니다.
'내가 먹을 수 있는 것만 판다'는 신조를 가지고 음료 하나하나를 공들여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오랫동안 커피를 하면서, 좋은 음료를 대접하고 단골들이 계속 찾는 그런 동네 사랑방같은 느낌의 커피집을 운영해 왔는데. 망원동은 관광이나 이벤트처럼 오는 젊은 손님들이 많아서, 그간 오랜 정성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느낌이었달까요.
지역에 뿌리내리고, 동네에 알고 찾고 믿고 찾는 커피집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4,500원, 라떼 5,000원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만, 테이크아웃으로 30% 할인을 받으면, 괜찮습니다^^
매장에서 마시면 10% 적립이 되니, 자주 이용하는 재미도 있을 듯 합니다.
시그니쳐 메뉴로는 '사치 볼륨업' (카푸치노 종류로, 직접 만든 시럽과 비쥬얼이 멋져요), '꽃보다 사치'입니다.

영업시간

주중 12:00~22:00 / 금토일 12: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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