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에게 꼭 필요한 책 한 권을 발견하는 즐거움,
197번째 공동체가게 <그렇게 책이 된다> Curation Bookstore&Cafe 에서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책이 된다>에서는 꼭 권하고픈 좋은 책인데, 소규모 혹은 1인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책이라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책들을 만날 수 있어요. 또한 서점 주인이 고객의 취향과 조건에 맞춰 직접 책을 큐레이팅해 주는 매력적인 곳이지요. 매 달 정기적으로 큐레이팅을 신청하는 회원도 있다고 하니, 믿고 갈 만 하죠?
서점은 커피와 차 판매를 겸하고도 있어요. . 혹시 요즘 직장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렇게 책이 된다>로 가서 힐링이 될 만한 책 한 권 추천해 달라고 하는 건 어떨까요? 책의 세계로 빠져들기 좋은 향긋한 커피와 음악이 우선 모아 손님들을 반겨 줄 거에요.
”책을 통해 당신의 일상이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 성미산로 1길 62 101호(마포구청역 4번 출구 도보 5분)
* 02-3144-2230
* @becoming_books (서점 행사, 새로 입고된 도서 등의 정보가 꾸준히 올라와요)
* Open 월~토 12-19시, Close 일요일 (격 주 월요일 휴무)
* 회원은 도서 구매 시 5% 적립 해 드립니다.
책을 통해 당신의 일상이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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