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나무 협동조합

카페 (카페,베이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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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성미산로3길 2 (성산동) 뒷 건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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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협동조합

#정겨움이있는마을카페 #사라지지않아다행이야 #마포마을활력소성미산마을회관 #모아환전처 


성미산마을회관 1층에 위치한 <작은나무>에요. 

1층은 마을 카페로, 2층은 교육장, 회의실, 공유부엌 등의 공용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작은나무는 2004년, 동네 엄마들이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유기농 아이스크림 가게를 차리면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이후, 2008년부터 사람들의 자발적 출자로 운영되는 진정한 마을 기업이자 마을 카페로 자리매김했답니다. 


마을 사람들의 정성으로 차려진 작은나무는 차별없는 접근성을 위해, 턱이 없고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점이 참 좋지요. 

카페는 동네사람들의 모임과 회의로 북적일 때도 많아요. 2층의 마을회관에서는 다양한 모임도 진행되어요. 

동네 사람이 기증한 계절별 의류 판매도 하고, 바자회, 작은 음악회, 전시도 해요. 

공유 창고, 공유 냉장고등의 사업과 마을 안내팀도 확대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작은나무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사람과 함께 동고동락 한 이 곳은 마을 아이들에게는 추억이 담긴 마음의 고향이자, 

어른들에게는 직접 만들고 이용해 온 손 때 묻은 공간입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사라지지 않아 다행이야."라는 작은 현수막이 눈에 띄는데,

작은 나무가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내몰림 당할 위기에 처하자, '작은 나무를 지켜주세요!'라고 외쳤던 아이들이 직접 만든 문구라고 해요. 


작은나무의 바램은 이 곳에서 유년을 보낸 아이들이 자라, 다시 이 곳에서 무언가 동네를 위한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작은 나무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이 곳의 새 주인이 될 때까지 이 공간을 지켜주자는 것이에요. 

작은나무가 "다음 주체"가 될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지역 활동 공간의 기반, 비빌 언덕이 될 때까지 잘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영업시간

월 - 금 10 : 00 - 24 : 00 / 토, 일 11 : 00 - 18 : 00 (일요일은 유동적) /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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