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총회준비위원회 결과입니다.

(안건지는 첨부합니다.)

 

-일시: 2월 22일 오후 7시반

-장소: 사치

-참여: 오현주, 박세찬, 모순앵, 한선경, 서정래, 윤성일, 

 

3차 회의에서는 보고사항 공유 및 총회 준비관련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의견 및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아이용권 사용에 대한 증빙처리, 신뢰도를 높이고, 모아 와 협업하여 공모사업 등 진행을 용이하게 하는 단체를 검토한결과 

협동조합 형태로 모아 멤버중 소수로 협동조합을 만드는 문제관련 총회때  상세히 설명하기로 함.

 

-모아와 공동체간 협업내용을 최대한 구체화하여 총회 때 이야기하기로 함.

단체별 협업내용 준비

 

-모아제도변경안 중

: 운영비마련을 위하여 공동체기금중 6개월단위로 기금의 30%를 운영비로 모으는것으로 수정함.

-공동체경제온라인플랫폼 

: 홈페이지 업데이트와 별개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를 사용하여 모아 가게소식 , 이벤트 등을 홍보하기로 함. (남자가 한밥처럼)

 

-회원 권리, 혜택 의무관련

 

권리, 혜택을 구체화 하기로 함. 

의무를 변경, 강화하는 것과 관련 현재 회비 를 상향하고, 약정자와 가게 등의 제도와 연관된 것을 복잡하게 변경하는것 어려움.  2018년도 현재 임의단체 그대로 가고,  운영비 관련하여 특별회비를 책정해서 걷는 것으로 함. 

연말 전환총회 시 권리/의무반영한 단체성격에 맞는 내용으로 변경.

 

-모아 조직체계안

: 운영위 다앙하게 구성. 실재 활동할 수 있는 멤버로 구성

: 운영위 개최는 주요 논의지점 잡지만, 월 1회로 진행

 

-총회때 주요 논의지점을 잡아 사업계획 발표후 논의하기로 함.

<예>

회원들의 약정사용 전체하고, 약정사용을 늘리기 위한 아이디어는?

가게들의 순환율 높이고, 가게와 모아의 협력방안을 다각화하는 방법은

5% 추가이용권 제도 장기적으로 줄이거나 마련대책은?

단체와 모아의 협력방안 어떻게 특별하게 만들어 나갈까?

 

 

** 총회 점검을 위해 한차례 총준위 회의를 하기로했으며 일시는 28일 오후 2시, 카페엠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